[CAR] 포드코리아, 에드워드 권 ‘뉴 링컨 MKX’ 와의 특별한 ‘인연’ 맺다 
에드워드 권… 오감으로 체험하는 터치 미학과 요리의 조화 
 
[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] 기사입력시간 : 2010-11-30 16:37:54
 
요리도, 자동차도 모든 것은 터치로부터 시작된다!

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(대표이사 정재희)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‘2011년 뉴 링컨MKX’ 출시와 함께 ‘링컨 -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동차’라는 링컨 드림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뉴 링컨MKX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스타 쉐프‘에드워드 권’을 선정했다.

포드코리아는 지난 23일 에드워드 권 쉐프의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2011년 뉴 링컨MKX의 런칭 행사를 가진적이 있으며, 이날 에드워드 권 쉐프는 향후 오감이 당긴 링컨MKM 메뉴를 개발해 공동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.

뉴 링컨MKX의 첫 주인공인 된 에드워드 권 쉐프는 “2011년 뉴 링컨MKX의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마치‘잘 만들어진 요리’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”며 “스마트폰 처럼 손끝 터치만으로 차내 각종 정보를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터치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 / 권진욱기자 news726@polinews.co.kr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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